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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4 공직자윤리법, 취업제한조항
- 2009/05/07 이태리에 주목
- 2009/04/25 Lily Allen의 신곡 둘
- 2009/03/11 ActiveX 지워주는 프로그램
- 2009/03/05 [김상조 칼럼]'불만족의 최소화'를 고민할 때다
- 2009/03/04 Zapatero
- 2009/02/06 Her Morning Elegance - Oren Lavie (2)
- 2008/11/25 오늘의 기사
- 2008/11/02 스크랩
- 2008/10/22 학교의 이상한 권력 (1)
- 2008/10/21 KBS '책을 말하다' 올해의 책 후보 (4)
- 2008/10/21 비상한 시기, 비상한 사건, 비상한 사람
- 2008/10/18 한홍구 교수의 역사강의시리즈[펌]
- 2008/10/16 스크랩
- 2008/10/14 조와 주, 공방은 어디로.
- 2008/10/11 황병기 인터뷰
- 2008/09/13 오늘의 노래: 싸구려 커피
- 2008/09/10 KBS 1R 경제세미나 장하준 - 우리는 선진국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
- 2008/08/28 범불교도대회
일주일에 한번씩 El Pais에 Paul Krugman의 글이 번역되어 올라오는 모양이다. 익숙한 내용이니 이해하기도 쉬울거고... 마침 스페인어로 읽을 괜찮은 텍스트를 찾고 있던 차에 잘됐다.
TAG 공직자윤리법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에서 PC에 설치된 ActiveX를 지워주는 프로그램을 배포했단다.
컴에 쓰지않고 남아있으면 해킹에 취약한 것이 문제인데, 15일, 30일, 60일간 사용하지 않은 ActiveX를 골라 삭제할 수 있으니 편리하고, 프로그램 다운로드와 설치 모두 매우 간단하다.
지긋지긋한 ActiveX 이렇게라도 관리를 해보자.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한다, ActiveX.)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 www.ncsc.go.kr
컴에 쓰지않고 남아있으면 해킹에 취약한 것이 문제인데, 15일, 30일, 60일간 사용하지 않은 ActiveX를 골라 삭제할 수 있으니 편리하고, 프로그램 다운로드와 설치 모두 매우 간단하다.
지긋지긋한 ActiveX 이렇게라도 관리를 해보자.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한다, ActiveX.)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 www.ncsc.go.kr
몇일전에 강릉의 어쩌구 학교에서 학생회장이 학생을 '패죽인' 사건(강릉 모 고교서 2년생 학생회장에게 맞아 숨져)이 있었는데. 내 눈에는 전형적인 가부장적 권력이 학교에서 나타난 것으로, 그룹의 지배자인 선생이 학생회장에게 권력을 이양한, 그래서 피지배 또는 피보호자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도 용인이 되는 상황에서만 가능한 사건으로 보인다. 그 지배자 또는 보호자는 피지배자(또는 피보호자)에게 관용보다는 폭력으로 대하기 마련이니까.(역사적인, 또는 현재진행형인 예는 너무도 많다.)
한편으로는 결국 그 폭력을 행한 학생에게도 측은지심이 들었는데, 그건 아무래도 학교폭력의 최대 가해자인 선생들의 권력을 이양받은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어쨌든 교육(위의 맥락에서 보호)이라는 이름으로 애들 존나 패지 않는가. 사랑하기땜에 팬다는 신파는 학교에서 아직 건재하다. 학생회장이 조회불참을 이유로 같은 학생을 죽도록 팰 수 있었던 배경엔, 오늘날까지 조회불참을 이유로, 또는 다른 같잖은 이유로 학생을 구타한 선생이 존재한다.
말 안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죽은 아이가 아깝고, 여전히 보호자로부터 삶을 위협받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자기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버린 가해자 학생도 불쌍하고, 여전히 신파따위나 읖조리는 선생들이 저주스러워서... 엉뚱하게 학교에 비석같은거 세우지 말고 옷 벗으시라,고 교장과 학생부장선생에게 고한다.
나 참 한심스러워서.
교내에서 벌어지는 한심한 작태는 또 있다. 프레시안에 '달라진' 학생회에 관한 기사(수상한 학생회…"저 교수는 내가 손 봐 줄게")가 실렸더라. 뭐가 달라졌다는거냐. 아, 달라진게 있다면 학생들 푼돈 꺼내 쓰던 학생회가 이젠 통크게 학교 재단과 딜을 해서 큰돈 먹는 것으로 진화한 것인가.
학내 '민주화의 상징'이라고... 기자가 학교다닐 때는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민주화의 상징'을 이어간다고 자칭한 애들은, 21세기로 막 넘어간 순간에도, 학생이 입학을 하는 순간 학생회의 일원이 되는거입네 하며 학생증과 각종 행정을 볼모로 학생회비를 걷었다. 말빨이 조금 안먹히는 곳은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4년치를 뽑아내 눈먼돈을 긁어모았으며, 그 돈은 고스란히, '민주화의 상징'을 보전하는데 쓰였다. 부학생회장일때, 내가 그 꿘들의 깊은 뜻을 모르고 '외부로 특정 목적에 쓰이는건데 학생들한테 동의를 구하고 써야지.'라고 들이대자, 잠깐 머뭇하는 듯 했지만 그들은 참으로 굳건했다. 굉장히 오만한 자기최면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은 없다.
졸업할때쯤 되서 어느 학교 학생회가 학교랑 일심동체니, 꿘이 최초로 정-부자리를 놓쳤니 하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등투같은게 아쉽긴 해도 변화가 있으려니 했다. 그러나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권력의 힘은 대단해서, 오늘날 일명 '어용학생회'의 이름으로, 동사보다는 명사의 모습으로, 상징적인 권력으로 자리매김한 모양이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시대의 학생들 답게, 과거의 망령을 보전하는 대신, 자기들의 미래에 한치라도 도움이 되(보이)는 곳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학교는 작은 사회라더니. 더러운 사회만큼 학교도 더럽다. 여기서 무슨 얘기를 더 하자는건 아니고. 막연하게, 모두 내몰리는 사회라서, 교내도 피해갈 수는 없는건가 보다고 푸념. 시대가 변하는만큼 변하지 않는 낡은권력의 남용은 물론이고, 먹잇감이 쥐씨알만큼이라도 있으면 달려들 수 밖에 없는게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의 각박한 현실인가 하고, 화를 내야할지 고개 끄덕이며 공감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결국 그 폭력을 행한 학생에게도 측은지심이 들었는데, 그건 아무래도 학교폭력의 최대 가해자인 선생들의 권력을 이양받은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어쨌든 교육(위의 맥락에서 보호)이라는 이름으로 애들 존나 패지 않는가. 사랑하기땜에 팬다는 신파는 학교에서 아직 건재하다. 학생회장이 조회불참을 이유로 같은 학생을 죽도록 팰 수 있었던 배경엔, 오늘날까지 조회불참을 이유로, 또는 다른 같잖은 이유로 학생을 구타한 선생이 존재한다.
말 안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죽은 아이가 아깝고, 여전히 보호자로부터 삶을 위협받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자기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버린 가해자 학생도 불쌍하고, 여전히 신파따위나 읖조리는 선생들이 저주스러워서... 엉뚱하게 학교에 비석같은거 세우지 말고 옷 벗으시라,고 교장과 학생부장선생에게 고한다.
나 참 한심스러워서.
교내에서 벌어지는 한심한 작태는 또 있다. 프레시안에 '달라진' 학생회에 관한 기사(수상한 학생회…"저 교수는 내가 손 봐 줄게")가 실렸더라. 뭐가 달라졌다는거냐. 아, 달라진게 있다면 학생들 푼돈 꺼내 쓰던 학생회가 이젠 통크게 학교 재단과 딜을 해서 큰돈 먹는 것으로 진화한 것인가.
학내 '민주화의 상징'이라고... 기자가 학교다닐 때는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민주화의 상징'을 이어간다고 자칭한 애들은, 21세기로 막 넘어간 순간에도, 학생이 입학을 하는 순간 학생회의 일원이 되는거입네 하며 학생증과 각종 행정을 볼모로 학생회비를 걷었다. 말빨이 조금 안먹히는 곳은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4년치를 뽑아내 눈먼돈을 긁어모았으며, 그 돈은 고스란히, '민주화의 상징'을 보전하는데 쓰였다. 부학생회장일때, 내가 그 꿘들의 깊은 뜻을 모르고 '외부로 특정 목적에 쓰이는건데 학생들한테 동의를 구하고 써야지.'라고 들이대자, 잠깐 머뭇하는 듯 했지만 그들은 참으로 굳건했다. 굉장히 오만한 자기최면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은 없다.
졸업할때쯤 되서 어느 학교 학생회가 학교랑 일심동체니, 꿘이 최초로 정-부자리를 놓쳤니 하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등투같은게 아쉽긴 해도 변화가 있으려니 했다. 그러나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권력의 힘은 대단해서, 오늘날 일명 '어용학생회'의 이름으로, 동사보다는 명사의 모습으로, 상징적인 권력으로 자리매김한 모양이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시대의 학생들 답게, 과거의 망령을 보전하는 대신, 자기들의 미래에 한치라도 도움이 되(보이)는 곳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학교는 작은 사회라더니. 더러운 사회만큼 학교도 더럽다. 여기서 무슨 얘기를 더 하자는건 아니고. 막연하게, 모두 내몰리는 사회라서, 교내도 피해갈 수는 없는건가 보다고 푸념. 시대가 변하는만큼 변하지 않는 낡은권력의 남용은 물론이고, 먹잇감이 쥐씨알만큼이라도 있으면 달려들 수 밖에 없는게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의 각박한 현실인가 하고, 화를 내야할지 고개 끄덕이며 공감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다.
경향신문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KBS ‘책을 말하다’ 대상 후보에
우오오오. 역시.
'책문화대상'의 '우리시대의 논점'부문 대상후보작은 경향신문의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우석훈,박권일의 <88만원 세대>,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다.
<88만원 세대>는 볼 기회가 없었지만.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얼마전 영국판 사서 읽고 있고-이전 책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책이라 어렵지는 않고, 다만 더욱 번득인다-, 경향의 기획연재도 대단한 울림이 있었다. 후보작들을 보니 별들의 전쟁이라는 생각이...
'우리시대의 논점'부문이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와 쟁점은 무었이겠느냐가 중요하겠지. 시대의 질문이란거. 뭐가 우선일까. 어떤게 더 근본적인 우리시대의 문제일까.
<88만원 세대>는 안읽었으니 논외. 젊은세대의 빈곤을 다룬 책이니 물론 중요하겠지만. 몰라. 음. 사실 읽고싶은 책은 아닌데...
좀 더 근본적이고 포괄적이며 틀과 구조를 다루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우리 시대의 질문이어야 할 것 같다. 우리를 휘감고 있는 도그마를 깨주는 아이디어 아닌가. 새로운 관점이야 말로 우리가 갈구해야 할 것 아니겠나.
지식인의 죽음은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결부된 거라 이것도 만만치는 않은데. 지식인은 아이디어 샘물과도 같아 사회발전의 방향을 찾아내고 제안하는 존재니까. 사실 지식인들이 맛탱이가 가서 장하준이 독보적 지위를 자동획득하는 면도 없지 않지. 이것도 뭔가 닭과 달걀의 관계다.
뭐가 더 좋아, 라고 물으면 절대 선택할 수 없겠다. 둘다 완전 뿅가서 읽었으니. 다만 우리시대의 논점이라는 관점에서 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걸겠음. 또 베팅하실분?
우오오오. 역시.
'책문화대상'의 '우리시대의 논점'부문 대상후보작은 경향신문의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우석훈,박권일의 <88만원 세대>,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다.
<88만원 세대>는 볼 기회가 없었지만.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얼마전 영국판 사서 읽고 있고-이전 책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책이라 어렵지는 않고, 다만 더욱 번득인다-, 경향의 기획연재도 대단한 울림이 있었다. 후보작들을 보니 별들의 전쟁이라는 생각이...
'우리시대의 논점'부문이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와 쟁점은 무었이겠느냐가 중요하겠지. 시대의 질문이란거. 뭐가 우선일까. 어떤게 더 근본적인 우리시대의 문제일까.
<88만원 세대>는 안읽었으니 논외. 젊은세대의 빈곤을 다룬 책이니 물론 중요하겠지만. 몰라. 음. 사실 읽고싶은 책은 아닌데...
좀 더 근본적이고 포괄적이며 틀과 구조를 다루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우리 시대의 질문이어야 할 것 같다. 우리를 휘감고 있는 도그마를 깨주는 아이디어 아닌가. 새로운 관점이야 말로 우리가 갈구해야 할 것 아니겠나.
지식인의 죽음은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결부된 거라 이것도 만만치는 않은데. 지식인은 아이디어 샘물과도 같아 사회발전의 방향을 찾아내고 제안하는 존재니까. 사실 지식인들이 맛탱이가 가서 장하준이 독보적 지위를 자동획득하는 면도 없지 않지. 이것도 뭔가 닭과 달걀의 관계다.
뭐가 더 좋아, 라고 물으면 절대 선택할 수 없겠다. 둘다 완전 뿅가서 읽었으니. 다만 우리시대의 논점이라는 관점에서 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걸겠음. 또 베팅하실분?
비상한 시기, 비상한 사건, 비상한 사람
그렇다. 노종면은 캐간지다. 호흡곤란. 어린 꿘들조차도 따라갈 수 없지. (안됐지만, 꿘들은 나에게 있어 애증의 대상.)
완군이 묘사한 고든브라운, 쓰러진다.
그나저나 요즘 완군 분위기 좋아. 종태아저씨와 더불어 즐거이 읽고 있다.
그렇다. 노종면은 캐간지다. 호흡곤란. 어린 꿘들조차도 따라갈 수 없지. (안됐지만, 꿘들은 나에게 있어 애증의 대상.)
완군이 묘사한 고든브라운, 쓰러진다.
그나저나 요즘 완군 분위기 좋아. 종태아저씨와 더불어 즐거이 읽고 있다.
1. ‘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
8회 시리즈라던가... 일단 1회만 가져옴. 매우 소중한 강의라고 생각해서...
나머지도 난중에 데려올라니. 놀러오신 분들은 한번씩 읽고 가기요.
8회 시리즈라던가... 일단 1회만 가져옴. 매우 소중한 강의라고 생각해서...
나머지도 난중에 데려올라니. 놀러오신 분들은 한번씩 읽고 가기요.
이번엔 은근 소란스럽다. 잊을만 하면 새로운 한마디가 들려와 관심의 끈을 놓칠수가 없어서. 스크랩.
덧붙임: http://www.hani.co.kr/arti/SERIES/114/314121.html
홍세화씨도 한말씀 하셨다.
황병기의 음악은 즐겨 들으면서도 누구인지 몰랐는데. 단순히 생각하길 새로운 곡을 작곡하고 해서 젊은 사람이겠거니 했었는데. 정말은 흥미로운 할아버지였다. 네이놈 대문에서 이름이 보이자마자 번개같이 클릭. 스크랩 고고싱.
여튼.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Why]"나는 국악계의 영원한 아웃사이더"
여튼.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Why]"나는 국악계의 영원한 아웃사이더"
다시듣기:
우리는 선진국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큰 틀에서 늘 그렇듯 단순 수치비교가 아닌 어떤 모습의 국가를 꾸릴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발제했다.
장하준씨는 자꾸 쏭문석이 생각나서 난감.-_-;; 내눈에만 닮았나.;;
듣는사람 편하게 쉽게 설명해주는게 장하준씨의 매력이랄까. 어려운 말씀은 잘 안하신다.
경고. '경제=숫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뭔소리하나 멍때릴 수 있음.
우리는 선진국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큰 틀에서 늘 그렇듯 단순 수치비교가 아닌 어떤 모습의 국가를 꾸릴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발제했다.
장하준씨는 자꾸 쏭문석이 생각나서 난감.-_-;; 내눈에만 닮았나.;;
듣는사람 편하게 쉽게 설명해주는게 장하준씨의 매력이랄까. 어려운 말씀은 잘 안하신다.
경고. '경제=숫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뭔소리하나 멍때릴 수 있음.
이걸로 두번째인가. 스님들이 광장에 대거 나오신 것이. 이분들은 예나 지금이나 앉아계신 것 만으로도 숙연함을 자아낸다. 한때 소림불교로 조소의 대상이었지만, 조계사도 그렇고, 불교는 바뀌었다.
서울 봉헌하려던 대통령, 제네바 보고 배워라
근데, 성시운동, 대체 뭔가. 이걸 맨정신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있다고?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런 불쾌하고 폭력적인 짓거리가 어딨어?!!! 하고 나는 역정을 내버렸지만, 내가 발광할 시간에 조목조목 그것이 불쾌한 이유를 설명하신 분도 있다.
"청와대 간 목사들... 불자로선 상상도 어렵다"
그나저나. 우리 아마추어 정권은 언제 가르쳐서 써먹나. 한나라당에선 대구밤문화의 아이콘 주성영이 윤리위원장을 하질 않나. 종교를 들먹거리질 않나. 철딱서니 없구로. 도덕관념따위 찾아보기 너무 진귀하다.
“5년내내 절 안 간 권양숙 여사와 MB정부 비교되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성시운동 따위가 기독교 모두의 행동은 아님을. 개독이개독이 하지만, 친구도 친척도 기독교도가 있는 까닭인지, 일부 기독교인들의 그릇된 행동이란걸 알고있다.
[김선주칼럼] 목사님, 부처 믿고 사람 되세요
적당히 이해받을 때, 그만두길 바란다. 흙탕물 만드는 미꾸라지처럼 굴지 말고. 안 그래도 지긋지긋하게 달라붙는 포교는 이미 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폭력 수준이다.
영국에서 기독교인을 만났을때, 세계 5대 큰교회가 있는 나라에서 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지 않고, 심지어 그들이 그 사실을 상식처럼 안다는 현실이 조금도 반갑지 않다. 그건 아마도 한국 기독교로부터 인간적인 덕과 예의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서 일거다. 천주교나 불교로부터 느낄 수 있는 격없는 환영을 기독교로부터도 느낄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서울 봉헌하려던 대통령, 제네바 보고 배워라
근데, 성시운동, 대체 뭔가. 이걸 맨정신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있다고?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런 불쾌하고 폭력적인 짓거리가 어딨어?!!! 하고 나는 역정을 내버렸지만, 내가 발광할 시간에 조목조목 그것이 불쾌한 이유를 설명하신 분도 있다.
"청와대 간 목사들... 불자로선 상상도 어렵다"
그나저나. 우리 아마추어 정권은 언제 가르쳐서 써먹나. 한나라당에선 대구밤문화의 아이콘 주성영이 윤리위원장을 하질 않나. 종교를 들먹거리질 않나. 철딱서니 없구로. 도덕관념따위 찾아보기 너무 진귀하다.
“5년내내 절 안 간 권양숙 여사와 MB정부 비교되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성시운동 따위가 기독교 모두의 행동은 아님을. 개독이개독이 하지만, 친구도 친척도 기독교도가 있는 까닭인지, 일부 기독교인들의 그릇된 행동이란걸 알고있다.
[김선주칼럼] 목사님, 부처 믿고 사람 되세요
적당히 이해받을 때, 그만두길 바란다. 흙탕물 만드는 미꾸라지처럼 굴지 말고. 안 그래도 지긋지긋하게 달라붙는 포교는 이미 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폭력 수준이다.
영국에서 기독교인을 만났을때, 세계 5대 큰교회가 있는 나라에서 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지 않고, 심지어 그들이 그 사실을 상식처럼 안다는 현실이 조금도 반갑지 않다. 그건 아마도 한국 기독교로부터 인간적인 덕과 예의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서 일거다. 천주교나 불교로부터 느낄 수 있는 격없는 환영을 기독교로부터도 느낄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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