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二月. February. Febrero. Febrer. Fevrier. /2007
2007/02/28 15:59
Posted by Posted in " Archive/류바리의 날적이 "
*5일: 결국 전화왔다. 마무리 할건 해야지. 받아줄 때 하자.
*6일: 아하! 그렇구나! 발행의 신비!
*7일: 봄이 따로 없다. 근데 봄바람은 불지 않으니 아직 봄은 아니란다. 이렇게 따뜻한데...
*8일: 비가 찌끄려졌다. 펑펑 쏟아지는 눈이 보고 싶단 말이다.
*9일: 계획과 실천은 어디로? 내 삶의 뼈대는 잠수중.
*10일: (어느 쪽이든) 쓰기가 절실히 필요함.
*11일: L.I.가 간만에 뭉쳤다(!). 나는 왠지 모르게 '너'라는 표현이 조심스러웠다.
*12일: 서울도착 한달째... 영상 10도의 런던을 즐기다 영하 7도의 서울에 도착해 왠지 지옥으로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던 날로부터... 한달째.
*13일: 비가 온다. 추적추적... 난 결국 올해 눈을 못보고 마는가... 심지어 길 건너 동네에는 진눈깨비라는데. 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의 점도와 온도를 보아하니 이 동네는 산 밑 주제에 어지간히 따뜻한 모양이다. 눈은 어디로!?!?
*14일: 미루고...미루고...또 미루고...
*15일: 약수터 근처에 적목련 꽃봉오리가 잔뜩 맺혔다. 이상고온인가...벌써 봄인가...
*16일: 타임머신 타고 18세기로 돌아가 연암 박지원을 스토킹하다. 오빠 멋져.
*17일: 까치설날, 또는 섣달 그믐. 섣달 그믐 밤을 지새우지 않으면 눈썹이 하얗게 샌다는데... 시차적응 실패로 내일 아침에 일어날 일이 까마득한 나는 눈썹을 새우고 자련다.
*18일: 우리설날. 마침 몸상태는 별로. 지친다 지쳐. James Morrison 덕에 cooling down. 므흣. 모두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삽시다. 적어도 우리는 말이지요.
*19일: 되돌아보기란. 좋기도, 나쁘기도.
*20일: 잠 좀 시원히 푹 자보고 싶구나.
*21일: 중랑천으로, 노원교로, 큰 삼각형을 그리고 돌아왔는데도 고작 2시간 걸렸다. 간만의 걷기는 가족에게 화목과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
*22일: 경동시장은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다. 크기도, 열정도.
*23일: 집중불능, 소화불량, 약간의 고열. 어찌할 수 없는 이 상황.
*24일: 몸상태가 바닥을 칠랑말랑... 이건 친것도 안친것도 아니여.
*25일: 산소같은 그들. 리더 식구들을 만났다.
*26일: 컴포넌트 연결. 삐~ 소리가 어느새 사라지고... 처박혀있던 앰프 복구 성공!
*27일: 시선이 흔들린다. 이상한 일.
*28일: 책, 컴퓨터, 라디오, 서랍. 오늘의 하루.
*6일: 아하! 그렇구나! 발행의 신비!
*7일: 봄이 따로 없다. 근데 봄바람은 불지 않으니 아직 봄은 아니란다. 이렇게 따뜻한데...
*8일: 비가 찌끄려졌다. 펑펑 쏟아지는 눈이 보고 싶단 말이다.

이렇게...
*10일: (어느 쪽이든) 쓰기가 절실히 필요함.
*11일: L.I.가 간만에 뭉쳤다(!). 나는 왠지 모르게 '너'라는 표현이 조심스러웠다.
*12일: 서울도착 한달째... 영상 10도의 런던을 즐기다 영하 7도의 서울에 도착해 왠지 지옥으로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던 날로부터... 한달째.
*13일: 비가 온다. 추적추적... 난 결국 올해 눈을 못보고 마는가... 심지어 길 건너 동네에는 진눈깨비라는데. 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의 점도와 온도를 보아하니 이 동네는 산 밑 주제에 어지간히 따뜻한 모양이다. 눈은 어디로!?!?
*14일: 미루고...미루고...또 미루고...
*15일: 약수터 근처에 적목련 꽃봉오리가 잔뜩 맺혔다. 이상고온인가...벌써 봄인가...
*16일: 타임머신 타고 18세기로 돌아가 연암 박지원을 스토킹하다. 오빠 멋져.
*17일: 까치설날, 또는 섣달 그믐. 섣달 그믐 밤을 지새우지 않으면 눈썹이 하얗게 샌다는데... 시차적응 실패로 내일 아침에 일어날 일이 까마득한 나는 눈썹을 새우고 자련다.
*18일: 우리설날. 마침 몸상태는 별로. 지친다 지쳐. James Morrison 덕에 cooling down. 므흣. 모두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삽시다. 적어도 우리는 말이지요.
*19일: 되돌아보기란. 좋기도, 나쁘기도.
*20일: 잠 좀 시원히 푹 자보고 싶구나.
*21일: 중랑천으로, 노원교로, 큰 삼각형을 그리고 돌아왔는데도 고작 2시간 걸렸다. 간만의 걷기는 가족에게 화목과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
*22일: 경동시장은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다. 크기도, 열정도.
*23일: 집중불능, 소화불량, 약간의 고열. 어찌할 수 없는 이 상황.
*24일: 몸상태가 바닥을 칠랑말랑... 이건 친것도 안친것도 아니여.
*25일: 산소같은 그들. 리더 식구들을 만났다.
*26일: 컴포넌트 연결. 삐~ 소리가 어느새 사라지고... 처박혀있던 앰프 복구 성공!
*27일: 시선이 흔들린다. 이상한 일.
*28일: 책, 컴퓨터, 라디오, 서랍.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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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