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하늘이 아무래도 슬기의 감탄에 업되신 듯. 이정도면 가히 서커스 수준이다.
서머타임이 끝나는 바람에 진탕 자고도 10시에 일어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역시 같은 이유에서인지 하루가 길었다.(얼마만이냐~) 소파에 기대어 컴질이나 하다가 창밖을 봤을땐 하늘이 묘기중이었다. 그 장면을 함께 보실까나요.

무려 쌍무지개!!
이런 믿기 어려운 풍경이라니...

동북쪽 하늘에 걸려있는 쌍무지개. 마치 맨시티 구장의 아우라 같기도...;;
포스가 장난 아니다.

무지개의 끝을 따라 가볼끄나...

가로로도 찍어보고...

세로로도 찍어보고...

같은 시각 남쪽 하늘.

동시패션으로 보면 이렇다는 말씀.(클릭하면 쬐끔 더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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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우어어어어어.... 쌍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