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체스터의 해돋이

2008/10/25 19:15

우와.

아침에 눈을 떴는데 창밖 경관이 장관이다. 사진을 아니 남겨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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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보면 그믐달도 째깐하게 보인다는거.

이사온 후로 해돋이를 즐겨보고 있지만 오늘은 유난히 빛이 화려하더라.

이렇게 거창하게 등장해놓고, 빨래가 빨리 마르리라는 기대를 엄청 하게 해놓고는, 하루종일 지나치게 흐리고 비도 겁나게 오고 바람은 칼바람. 뭐냐고. 아놔 만체스터 날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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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슬기 2008/10/26 03:16

    우와~~~~~~~~~~~~!!! 언니 이런 풍경이 보이는 집에서 산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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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bary 2008/10/26 11:23

      어때... 오고싶냐? ... 오고싶지? ... 풍경만 번드르르한 집이라는...
      위치상으로 딱 도심경계인데, 방향은 도심을 등지고 동남쪽 국립공원을 향해있다는 말쌈. 풍경만 번드르르해도... 오고싶지? 그치? 그치? ㅋㅋ

    • 슬기 2008/10/26 12:30

      언니 넘 약올리는거 같아요. 씨익 웃으면서 댓글 달았을듯. 언니 거기 언제까지 있을거에요? 아예 거기서 쭈우우우욱~ 살아요.ㅋㅋ 제 평생 영국 갈 일 한 번 없겠어요?

    • Ryubary 2008/10/26 21:19

      나도 인권이 있다...-_-;;; 만체스터 우기도 시작됐고 말이지... 서머타임도 끝났으니 이제 해도 서둘러 져버릴꺼고 말야... 좀 더 밝은데로 가야할 육체적 정신적 이유가 충분하달까나... 네가 오는 그날까지 내가 여기 있는 대신, 내가 떠나기 전에 니가 오는걸로 하자. 이러나저러나 만나긴 마찬가지라는거 아니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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