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영균이도 가는 마당이고 할일도 많고 해서 오늘로 연 이틀 잠을 설쳤더니 얘들이 한번에 몰려오려는 듯, 컴실에 앉아있는데 눈꺼풀은 무겁고 펴놓은 책엔 눈길이 가지 않는다.
비장한 각오로 각종 페이퍼들을 가져왔건만, 조용히 가방들고 집으로 향해야겠다. 좀 편안한 분위기에서 쉬면서 조용히 읽는쪽으로 조정...
공부 못하는 애들이 책가방만 무겁다더니, 딱 그 모양.
논문 담당교수 리스트 발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기되는건가.
비장한 각오로 각종 페이퍼들을 가져왔건만, 조용히 가방들고 집으로 향해야겠다. 좀 편안한 분위기에서 쉬면서 조용히 읽는쪽으로 조정...
공부 못하는 애들이 책가방만 무겁다더니, 딱 그 모양.
논문 담당교수 리스트 발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기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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